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은 연옥 (문단 편집) === 일반 던전 === [include(틀:던전 앤 파이터/던전 에어리어)] [[파일:연옥일던.jpg]] 검은 연옥 일반 던전에는 총 4개의 던전이 존재한다. * 공통적으로 입장 시 최소 1의 피로도가 필요하고 보스까지 직으로 가면 8, 풀로 가면 12의 피로도가 소모된다. 특별 보상만 직으로 가서 노린다면 총 32의 피로도가 소모된다고 보면 된다. * 주간 던전과 비슷하게 랜덤한 확률로 로스 체스트 외곽의 네임드 중 하나(콜링 제이드, 오닉스 블랙, 길 위의 벤타)가 난입하는 히든 네임드 시스템이 존재한다. * [[검은 연옥#보상|보상]] 및 [[검은 연옥/몬스터|몬스터]]의 패턴, 체력은 해당 문서를 참고. ---- ||<:> [[파일:155518_5ff55ed61f8aa.png|width=100%]] || * 로스체스트 외곽 '''Lv 100''' - 보스 : 콜링 제이드 or 길 위의 벤타 or 오닉스 블랙 ||<:> [[파일:164908_5ff419f4afda4.gif|width=100%]] || > 참혹했던 성전이 끝나고, 검은 대지는 [[미카엘라(던전 앤 파이터)|미카엘라]]에 의해 오즈마와 함께 봉인되었다. > 프리스트 교단은 오랜 시간에 걸쳐, 검은 대지 사라진 로스 체스트 지역을 정화하려 노력하였고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다. > 하지만 로스 체스트의 외곽 지역에는 사악한 기운이 강하게 뿌리 내린 지역이 여전히 남았고, > 대지에 깃든 죽음의 기운은 사람들의 발길을 자연스레 끊어지게 만들었다. * 공포의 묘지 '''Lv 100''' - 보스 : 순혈자 티모르 ||<:> [[파일:164922_5ff41a0295e21.gif|width=100%]] || > 검은 교단에 점령당한 지역들은 점차 과거 검은 대지를 닮은 모습으로 변해갔다. > 공포의 묘지는 암흑 3기사 중 [[공포의 아스타로스|아스타로스]]의 영향이 가장 크게 미친 곳이다. > 살아있는 자들은 이곳에 발을 들이는 것만으로도 등 뒤를 엄습하는 공포에 노출되며 > 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가 아니라면 숨 막히는 기운에 짓눌려 이성을 놓아버릴 것이다. * 파멸의 낙원 '''Lv 100''' - 보스 : 파멸의 베리아스 ||<:> [[파일:164934_5ff41a0e0c6f4.gif|width=100%]] || > 숲을 이룬 가시나무들은 불청객들의 발길이 멋대로 낙원을 헤집는 것을 경계하듯 날을 세운다. > 그러나 이곳을 찾은 이들이 조심해야 할 것은 날카로운 가시뿐만이 아니다. > 나무와 덩굴에 깃든 '파멸귀'들은 불청객들을 기습하며 그들의 발길을 돌려세운다. > 게다가 낙원의 중앙에는 [[파멸의 베리아스|주인]] 잃은 대검이 변했다는 거목이 흉흉한 기운을 내뿜고 있는데... * 절망의 요람 '''Lv 100''' - 보스 : 절망의 티아매트 ||<:> [[파일:164944_5ff41a18c07ae.gif|width=100%]] || > 위장자들의 시체로 만들어진 고치들과 검은 성전 당시에 쓰였던 무기들이 요람처럼 잠들어있는 곳. > 주인의 손을 떠난 채 오랜 세월이 흘러 마땅히 녹슬었어야 할 무기들은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날카로움을 잃지 않고 있다. > 때때로 고치들에서는 [[절망의 티아매트|심장 박동이 뛰는 듯한 소리]]가 나곤 하는데, > 실제로 들려오는 소리인지 듣는 이를 현혹하는 환청인지는 좀처럼 구분하기 힘들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